올해 상반기는 끝났는데 . . . 하반기라도 가능할까요?
구직활동도 오래되니 이제 걱정만 먼저 앞서네요.
직무가 중요한 건 아는데 제게 맞는 직무가 뭘까요?
나의 장점, 강점은 뭘까요?
희망직무 - 직무가 중요한 건 아는데 잘 모르겠다고?
정보는 많은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.
인사담당자와 취업컨설턴트, 누구의 말을 들어야하나요?
취업 스터디 중인데, 매번 집중을 못하겠어요.
희망하는 기업에 들어갈 수 있기는 할까요?
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기업 정보가 없는데 어떡하죠?
공백기간이 있어서 걱정이 앞서는데 괜찮을까요?
도대체 저의 서류광탈의 이유가 뭘까요?
이력서에 첨부할 증명사진은 스튜디오에서 찍어야 하나요?
학벌이나 학점이 낮은데, 취업할 수 있을까요?
문과생이라서 그런지 이력서에 쓸 게 없어요.
토익 900점이 넘는데도 서류에서 탈락하네요.
자격증 따느라 엄청 노력했는데, 저는 왜 서류부터 떨어질까요?
편의점 알바 3개월, 경력사항에 쓸 게 없어서 고민이에요.
대외활동이나 경력사항에 유리한 활동들을 해야 하나요?
취미특기에 적을 것도 없는데, 축구라도 적어야 하나요?
지방대 출신인데 지원할 용기도 안납니다.
인 재 상 - 합격하는 지원자의 ‘인재상’ 사용법
사례찾기 - “특별한 경험이 없어요” 라는 고민
사례나열 - 사례 0개 → 122개로 만드는 비밀
주요사례 - 추상화 vs 정물화, 인사담당자가 좋아하는 그림은?
서류문항 - 문항을 보자마자 머릿속이 하얘진다면
두 괄 식 - 소제목 하나 바꿨을 뿐인데
스토리텔링 - 핵심 사례 하나만 풀어라
동기포부 - ‘지원 동기 및 포부’가 막막한 당신에게
컨설팅활용 - 당신이 혼자 끙끙대는 동안에
Q6 자기소개서를 피드백 받고 싶을 때
자유 양식 이력서인데 어떤 식으로 작성할 지 감이 안와요.
면접필수 - 면접에서 합격할 수밖에 없는 힘
자기소개 - 1분 자기소개가 30초 만에 끝났다
역량면접 - 후회 없이 자기 역량을 다 보여주려면
질문준비 - 꼭 나올 질문은 반드시 대비한다
시각요소 - 첫인상 3초가 결과를 바꾼다
청각요소 - 목소리 떨림과 시선 처리 해결법
언어요소 - “좋아하는 음식은?”의 숨은 의도를 아는가
영어면접 - 영어 면접이 두려운 이들을 위한 직설
피티토론 - 잡스의 PT가 아닌 뽑히는 PT를 하라
자 신 감 - 귀하의 합격을 축하합니다
Q9 2차 면접,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…
Q8 면접 1분 자기소개를 잘 못했을 때